에카벳때 부터 샷벳까지 1년 정도 이용했고, 이용금액 천단위 넘습니다.
민실장 저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담당 실장으로 있었는데, 쿠폰좀 줄 수 있냐고 8월 29일에 물어보니 50+6 입플을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8월 30일 하루뒤에 57만원을 충전하고 입플을 해달라고 연락하니 연락을 안보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평소 13시 출근이고 토요일도 똑같이 13시 출근이기 때문에 게임을 먼저 하고 17만원정도 손해본 상태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20시가 넘어도 연락이 안돼서 사이트에도 메세지 전달 해달라고 하고 결국엔 21시 30분쯤 돼서 연락와서 하는 말이 "쿠폰 넣어줬다"라고 하고 2만원이랑 롤링 300퍼를 원하더라고요 입플이... 입플 금액만 따로 롤링을 채워야 하는것도 말이 안되지만 50+6이면 6만원을 넣어줘야하는데 2만원만 넣어줬길래 "왜 2만원이냐 6만원 넣어줘야 하는거 아니냐" 하니까 민실장이 "매번 꾸준히 쿠폰 챙겨드리고 있다. 다음번에 또 드리겠다. 일단 2만원 더 넣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입플 금액 달라고 연락해도 연락 일부러 안보고 할 말 한번 하고 사라지고 말도 못 알아먹고 결국 입플 금액도 못 받았습니다. 이게 맞는걸까요... 샷벳 이용해도 민실징 코드로 가입하지나세요;; 진짜 큰일 납니다.